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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중들 귀를 의심한 美 장관 발언...만찬 주최자는 진정시키려 '진땀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22 4,796 Dailymotion

미국 정부의 화석연료 선호를 둘러싼 갈등이 세계경제포럼(WEF) 연차총회에서도 돌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21일(현지시간) 파이낸셜타임스(FT)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의 전날 연설은 야유와 보이콧으로 얼룩졌습니다. <br /> <br />러트닉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총회 만찬의 연사로 나서 재생에너지 대신 석탄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유럽을 비방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럽연합(EU)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석탄, 석유 같은 화석연료 사용의 단계적 퇴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러트닉 장관의 이 같은 발언 중에 만찬장 내에서는 항의와 야유가 광범위하게 터져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(ECB) 총재를 비롯해 연설 도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간 이들도 목격됐습니다. <br /> <br />WEF의 임시 공동의장으로서 만찬을 주최한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은 청중을 진정시키려고 진땀을 뺀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 /> <br />이날 러트닉 장관의 연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조를 되풀이한 것입니다. <br /> <br />러트닉 장관은 앞서 FT 기고문에 "현재 상황을 지지하러 다보스에 가지 않을 것"이라며 "현상에 정면으로 맞설 것"이라고 썼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우리가 다보스에 온 이유는 분명하다"며 "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자본주의에 새 임자가 등장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211450542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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